여의도 주빈 Ju Bean

커피는 6,000원대. 강남 La forêt에 비해 훨씬 속 편한 가격이다. 맛이 뭔가 다르긴 다른 것도 같은데, 동행인과의 대화를 빌자면, "저에게 커피는 두 종류예요.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커피."
BGM은 줄창 클래식.

커피는 6,000원대. 강남 La forêt에 비해 훨씬 속 편한 가격이다. 맛이 뭔가 다르긴 다른 것도 같은데, 동행인과의 대화를 빌자면, "저에게 커피는 두 종류예요.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커피."
BGM은 줄창 클래식.
낙서라도 하고 산다기엔 양이 적구나.
녹두 슈거홀릭이 한 컷 포함되어 있으니 어반스케처스 태그도 추가. ;; 그림 정말 안그린다 으아. ㅜㅜ
몸과 마음 모두, 어딘가에 휩쓸려간 것 같다.
어떻게든 뭔가 바뀌어야겠다. 바뀌기 전에 좀, 오래 쉬고 싶긴 하다만.
서른 다 되어서 질풍노도의 시기, 방황과 좌절과 스릴과 서스펜스.
자 이제 반전을 보여줘.
보여달라고 으아으아아으아앙.

고민과 부담, 불안에 잠겨 있을 때 날카로운 연필심과 한 장의 종이가 있다면 적어도 그 순간은 도움이 된다.
이런 류의 스케치는 몇 장 쌓이면 포스팅하려고 했다. 하지만 자주 그리지 않을 것 같고, 업로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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