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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urban sketchers

여의도 주빈 Ju Bean

By joana, August 31, 2010 3:46 am

ju_bean

커피는 6,000원대. 강남 La forêt에 비해 훨씬 속 편한 가격이다. 맛이 뭔가 다르긴 다른 것도 같은데, 동행인과의 대화를 빌자면, "저에게 커피는 두 종류예요.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커피."

BGM은 줄창 클래식.

적당에서 약간 모자람의 생활

By joana, July 8, 2010 2:54 am

살다보면 이보다 더한 날도, 덜한 날도 있겠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별다르지 않은 것을 나도 원한다.

낙서라도 하고 사는지

By joana, April 23, 2010 3:29 am

낙서라도 하고 산다기엔 양이 적구나.
녹두 슈거홀릭이 한 컷 포함되어 있으니 어반스케처스 태그도 추가. ;; 그림 정말 안그린다 으아. ㅜㅜ

urban sketch #3

By joana, December 14, 2009 11:58 pm

뒤의 두 장은 군산 은파유원지의 까페 산타로사, 밀크티 양이 무척 적었다.
친구의 결혼식이 끝나고 나니 옷 욕심이 사라졌다. 물욕이 스캐너와 프린터로 압축되었다. (잠재의식 속에 있는 필코 마제 핑크를 무시하고 본다면 그렇다) 12월에 돈을 많이 썼다. 다가올 다른 달도 밝지 않다. 언제 네가 야식삼아 육포를 씹었냐며 돈줄이 후두둑 끊길 것이다. 가난해지기 전에 몸무게를 불려놔야겠는데 피부만 늘어지고 진전이 없다.
바빠야 할 시기겠으나….

몸과 마음 모두, 어딘가에 휩쓸려간 것 같다.
어떻게든 뭔가 바뀌어야겠다. 바뀌기 전에 좀, 오래 쉬고 싶긴 하다만.

urban sketch #2

By joana, October 22, 2009 1:36 am

서른 다 되어서 질풍노도의 시기, 방황과 좌절과 스릴과 서스펜스.
자 이제 반전을 보여줘.

보여달라고 으아으아아으아앙.

urban sketch #1

By joana, October 8, 2009 1:58 am

_AStreetVender

고민과 부담, 불안에 잠겨 있을 때 날카로운 연필심과 한 장의 종이가 있다면 적어도 그 순간은 도움이 된다.
이런 류의 스케치는 몇 장 쌓이면 포스팅하려고 했다. 하지만 자주 그리지 않을 것 같고, 업로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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