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
논문 쓰다가 막힌 김에
생각이 나서 와봤어.
많은 일들이 엉켜서 한동안 엉망이었는데.
다행히 지난주부터는 기운을 좀 찾았어.
연차는 붙었지만 여전히 집에는 주말에만 가.^^;
그나마도 친구들 결혼식 때문에 내 시간은 많지 않지만.
여전히 노력하면 조금씩 나아질 거라고 믿으며 살아.
^-^
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편해. 경제적인 면에서는 여유가 없어졌지만 다른 모든 면에서 좋아.
요즘 짧게나마 글을 남기길래 잘 보고 있었어. 그래도 예전보다 덜 쥐어짜이고 있는 것 같다. 엉망인 순간들을 몇 번 지나고 나면 약간이라도 해놓은 일이 있기 마련이니까, 게다가 넌 살려놓은 사람들이 있잖니. 갈수록 우쭐해져도 시원찮을텐데! 겸손은!
안녕하세요.
일년에 한번도 MSN으로조차 대화를 잘 나누는 사이는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오늘 꿈에 안나씨가 나와서 건강하신가 하고 들려봤습니다.
저물어가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
안녕하세요- 저의 올해는 망했고 내년도 망할 예정입니다. 심지어 건강하지도 않군요. -_-;;
그래도 잘 버텨봅시다 orz
겨울입니다. 추울 때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몇 주 전에 채팅실에 들렀을 때 생사확인은 했으니 인사는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덤> 요즘 옴 샨티 옴에 미쳐있습니다.(현재 정주행 10회중) 내년에 개봉되면 보러 가야할지 말고 고민중. 샤룩칸도 좋고 디피카 파두콘도 좋고. 덕분에 Love Aaj Kal 까지 받아서 보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옴 샨티 옴에는 정이 안가더라고요. 디피카가 여신이긴 한데 인도에 여신이 한둘이 아니라서 그냥 다른 영화를 봅니다. -_-; 도스타나를 댓 번쯤 보긴 했지만….
개봉해도 춤을 다 따라하는 분위기는 기대할 수 없겠지요? ㅜㅜ
그게 또 저는 프리양카 초프라는 그닥 안 댕기더군요. 요즘 프리양카를 팔로잉하고 있어서 생얼직찍도 가끔 보는데. 여신급의 미모이긴 하지만…
여배우를 보려고 영화를 고르지 않는 것은 일단 제가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입니다. -_-;
승락이다. 마사토끼 잘 보께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연락되는 것도 좋네~ 힘내고~
메일주소라도 남기지 그랬어. 공부는 잘 되는지? 나는 책장에 읽지도 않는 책이 쌓였다. 멍청해져서 큰일이야.
네이트 있잖아 ㅎㅎㅎ 어차피 요즘 컴도 별로 안해~~-ㅂ-;;
이번이 마지막 학기라 이제 논문 쓰고 나갈 준비해야지~~
너도 하는 일 잘하고 나 전화번호 그대로니까 일있음 연락해~~
ㅋㅋ 새해 복 많이 받고~~ 오늘 또 간만에 들러간다~
오 논문 궁금하다.; 네이트온에서 뵙시다.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홈페이지를
찬찬히 둘러 보니, 참 즐겁게 그림을 그리시는 분 같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던 마음들 잘 배우고 갑니다.
종종 찾아 올께요.
그림 말고도 재미있는 게 너무 많아서 큰일입니다. 한 우물이 요원하네요…. ㅜㅜ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리저리 흘러오다 도달한 곳이 얼핏 뵌 웹툰만화가 분이라니
새삼스레 인터넷이 정말 바다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지에서 동향 사람을 만난 기분같아요.
벌써 1년이 한 달이나 지났지만, 올 한 해 더욱 잘 보내시길 빕니다.
앗 안녕하세요 저도 흘러다니는 것이 일상ㅜㅜ
만화는 아직 그린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고~;;
명록이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힘내라. 오늘 큰일 있었구나…
죽는 줄 알았어 ㄷㄷ
안녕하세요~ 웹툰이 너무 재미있어서 작가분을 찾아보다가 흘러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성함도 그렇고.. 빠른 83이라고 하니.. 혹시 대x 어x동 출신 아니신가요….?
그게 뭔지 모르겠는데 아마 아닌 것 같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_@
jm형 첨엔 홈에서 링크타고 들어와 가끔식 들리는데
어느샌가(몰랐어요;;) 웹툰 그리시더라구요.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으악 여긴 수정기능이 없군요;;
*첨에 jm형 홈에서 – 로 친줄알았는데 어순이 왜 저렇게 된거지;
안녕하세요. jm은 품절남 주제에 마당발이시고…
저도 정신차려보니 어느샌가;;; 그리고 있네요. 그리는 것도 재밌습니다.
안녕하세요, 늑대라고 합니다.
전 목요일이 제일 행복해요.. 커피우유신화를 보는 날이거든요.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림 너무 좋고, 블로그 그림들도 다들 느낌이 있네요.
철학과 졸업하셨다고 마사님께 들었습니다.
저도 철학과 졸업했어요.ㅎ
저도 무사히 마감하고 나면 목요일이 즐거울거같아요. 아직 무사했던적이 없어서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철학 전공은 마음먹은 것에 비하면 겉핥기만 하고 나왔죠. 결국 공부한 바 없이 도망치듯 떠나와버려 항상 아쉽답니다.
안녕하세요 조안나님
커피우유신화 너무너무너무너무 잘보고있습니다ㅠㅠ
볼수록볼수록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목요일 웹툰은 커피우유신화가 최고임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연재 횟수를 주 2회로 늘리시오
늘리지 않으면 마사가 게이란 사실을 폭로해 버리겠어!
여기까지 들러서 명록이 남겨주시고 고마워요.
제가 좋아하는 목요웹툰은 따로 있지만 비밀.
주 2회 계획은 없고요, 마사님의 성적 취향에 대한 건 아마… 장담할 수 없네요.
휴ㅠㅠ 이번화도 겁나 재밌네여ㅠㅠㅠ
늦게 올라와도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어여
사랑합니다 조안나님ㅠㅠ
그런 의미에서 주 2회 계획이 없으시다면
주3회나 주4회 계획은 어떠신지여.. 후훟훟후
일주일이 7일이 아니라면야 주 100회라도 그리고 싶지요…. 늦지 않아야겠다고 결심만 매번 합니다ㅜ_ㅜ
잘 지내?
논문 쓰다가 막힌 김에
생각이 나서 와봤어.
많은 일들이 엉켜서 한동안 엉망이었는데.
다행히 지난주부터는 기운을 좀 찾았어.
연차는 붙었지만 여전히 집에는 주말에만 가.^^;
그나마도 친구들 결혼식 때문에 내 시간은 많지 않지만.
여전히 노력하면 조금씩 나아질 거라고 믿으며 살아.
^-^
서울 같지 않은 여름이야.. 가을이 오면 더 바빠지려나..
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편해. 경제적인 면에서는 여유가 없어졌지만 다른 모든 면에서 좋아.
요즘 짧게나마 글을 남기길래 잘 보고 있었어. 그래도 예전보다 덜 쥐어짜이고 있는 것 같다. 엉망인 순간들을 몇 번 지나고 나면 약간이라도 해놓은 일이 있기 마련이니까, 게다가 넌 살려놓은 사람들이 있잖니. 갈수록 우쭐해져도 시원찮을텐데! 겸손은!
밥 잘 챙겨먹고 논문도 막힘없기를. 가을을 앞질러 겨울이 올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