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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By joana, February 22, 2010 4: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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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진 듯하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의 임현정 버전을 듣다가 문득 그렸다. 곧 봄이다.
일어나서 주간 행사로 허리를 재보니 23.5인치를 기록했다. 오호 하고 가슴을 재보니 이것도 꽤 줄어들어 있었다. 세상 일에 공짜란 없다. 밥과 간식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허리를 1인치 회복했지만 가슴은 늘어나지 않았다. 공짜는 없는 주제에 불공평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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