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과 쌀과 떡

나는 구박의 달인이다. Goo가 가엾다.
체력저하가 최고조에 달했다. 1월에 퇴사한다. 이제 평일에도, 주말에도, 무기한으로 그리고 온전히 백수가 된다. 빗길에 뿌려진 전단지마냥 몸이 낡은 느낌이어서, 먼저 이것을 주워올리려 잠을 잔다. 길고 깊게 잠을 자려 한다.
계절이 물러날 채비를 한다. 나는 구석으로 몸을 피해 옹송그린다. 봄 볕이 들면 조금은 나들이를 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구박의 달인이다. Goo가 가엾다.
체력저하가 최고조에 달했다. 1월에 퇴사한다. 이제 평일에도, 주말에도, 무기한으로 그리고 온전히 백수가 된다. 빗길에 뿌려진 전단지마냥 몸이 낡은 느낌이어서, 먼저 이것을 주워올리려 잠을 잔다. 길고 깊게 잠을 자려 한다.
계절이 물러날 채비를 한다. 나는 구석으로 몸을 피해 옹송그린다. 봄 볕이 들면 조금은 나들이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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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근 뿜겼다. (웃음)
그건 그렇고 네이버에서 만화 올라온거 봤어!
막 남자친구님한테 자랑했다는.
아프지 말고 빨리 빨리 원고를 토해내도록해 (채찍질)
밥 해먹기 귀찮으면 놀러와. 밥은 해주도록하지 (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