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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버킷 헬프드 미

By joana, November 30, 2009 9:19 pm

꾸준히 포스팅하기 운동의 일환으로, 없는 밑천을 닥닥 긁었다.

12월을 정의하자면 회한이 아닐까 싶다. 불만족스러운 낮과, 자기혐오에 시달리는 밤을 다시 365세트로 반복했다는 깨달음….

아, 365세트까지는 아니었다. (어제 남자친구가 치즈케익을 사줬다)
요즘 쓰는 글마다 우울해 보이겠지만 사실 우울하다. -_- 할 일을 잘 하거나, 못할 일을 그만두거나, 안한 일을 시작하면 아마 나아지겠지. 당장 집에 가는 길에 닭꼬치와 오뎅을 하나씩 먹어도 크게 나아질 것 같다.

뭐, 열심히 살아보자.

6 Responses to “페인트 버킷 헬프드 미”

  1. Grard says:

    실례합니다- 여기가 새로 네이버웨서 웹툰을 연재하신다는 만화가 어 나조님 댁이 맞나요

  2. 보용 says:

    선배님 웹툰그리시나여 눈팅만하는 스토킹ing중에 네이버보고 깜놀

    “실례합니다- 중략 -” 맞나요

  3. joana says:

    ㅜㅜ 게임기획자입니다 여러분

  4. 정현주 says:

    안나 투잡인거임??
    능력자로군하~ 덩실~

  5. dasony says:

    안나씨 네이버 입성 축하해요. ^^
    바로 위의 정현주님은 내가 아는 분일라나요. 당연히 그렇겠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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