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DJ.
서러워서 쓰고, 편집하고, 그림을 그렸다. 죽은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산 사람을 달래기 위해서다. 나는 엄청나게 달래지고 싶었다. 어떻게든 달래지지 않으면 목이 졸려서 죽을 듯한 기분이었다. 술도 잘 마시고, 웃고 떠들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봤으면서 무슨 지랄옘병이었는지... 이제 괜찮다.
살 만큼 살았다고는 해도...

서러워서 쓰고, 편집하고, 그림을 그렸다. 죽은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산 사람을 달래기 위해서다. 나는 엄청나게 달래지고 싶었다. 어떻게든 달래지지 않으면 목이 졸려서 죽을 듯한 기분이었다. 술도 잘 마시고, 웃고 떠들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봤으면서 무슨 지랄옘병이었는지... 이제 괜찮다.
살 만큼 살았다고는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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