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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2008/11/17 22:21
Calibri 를 배신하고 Andalé Mono 로 전환...
한글은 나눔고딕; 신선한 맛에 쓰는데 너무 둥글지 않나? 싶기도 하다.

정규식이라고 해서
i) 이러고 있다...
i-1) 하나 이상의 어떤 x가 존재한다
i-2) 이러고 : W
i-3) 있다 : B
(∃x)(Wx&Bx)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한 번 보고 와일드카드 문자를 확장한 것? 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Notepad++ 을 띄우자 머릿속이 희다. -_-;; 두 번 보니 외워야 할 것이 많다. 외우고 써보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겠다. 암기하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세상에 어쩌면 이렇게 틀린 생각이... 그래서 다른 공부를 했느냐고 하면 도대체 한 게 없잖느냔 말이다.

넉 달 전에 산 붓엔 물도 안 묻히고 있고... -_-
사서 쌓아둔 책은 읽지도 않고... ㅠ_ㅠ
자느라 바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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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그림 한 장으로 대신한다

image 2008/11/16 11:26
더 캐릭터스 디픽티드 인 디스 픽쳐 아 픽티셔스. 애니 시밀래러티 투 액츄얼 퍼슨즈, 리빙 오어 데드, 이즈 퓨얼리 코인시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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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쓰며 + 끄적

image_short 2008/11/13 02:24

블로깅을 꾸준히 했더니 방문자 수가 상승세다 ^ㅇ^!

콜드플레이 신보가 짱 좋다. viva la vida. 갈빗대에 매듭처럼 묶여 있던 숨을 짧게 뱉고, 머리를 뒤로 기댄다.

회사에서 잠깐씩 쓰다보니 긴 글이 되지 못한다. 브라우저에 띄운 인풋 창을 무심결에 닫아버리는 사태가 종종 있는 것도 바보같이 우습다. 그래서 win + r → notepad → enter.
연말이 가깝다. 항상 하는 소리지만 해놓은 일도 없고 나이는 먹고 벌어둔 돈도 없고 나이는 먹고, 머리에 든 것도 없고 나이만 먹는다. 빨리 애를 낳고 인생의 바톤터치를 하고 싶은데! 근근이 산다.


나중에 그리려고 걸어놓는다. 도큐먼트 만들고 브러쉬 리사이징할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무난한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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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었다

log 2008/11/11 00:48
평소에 벗고 다니지는 않는다.

이 치마 2년째 입는데 나 빼고 아무도 적응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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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다.

image_short 2008/11/09 23:11

요즘 과일 많이 먹는다. 연시 시즌이 마무리되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


007 퀀텀 오브 솔라스 액션 마음에 든다. 카지노 로얄 봐야지.

토요일 밤, 계량기로 들어가는 파이프에서 가스가 새고 있었다. 거품이 잘 이는 비눗물을 분무기에 담아 가스관의 접합부에 뿌려보면 가스가 새는 곳에서 거품이 난다. 가스 냄새를 너무 많이 맡아 머리가 아팠다. 가스회사 직원 아저씨가 와서 해결했다. 창문을 열고 환기되길 기다리다가
라이터만 땡기면, 이라고 생각하고 웃고 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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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

text 2008/11/05 01:57
#1. 깊은 우물에 걸린 두레박처럼 졸린다. 느슨하게 꺼떡이며 고개를 떨구니 검은 물이 잠잠히, 검은 물이 겹쳐 있고 등골이 서늘하다. 뭄을 이룬 나무판자가 젖어서 부풀었다 마르며 휘어지고 터질 때, 쪼개져 나간 부스러기에 검은 물이 산산스럽게 물러서 몸을 일으켰다 가라앉는다.
예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無에 대해서 사색하는 능력은 인간만 가지고 있다. 형이상학은 일관적으로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라고 생각하며 수강했지만 저 간명한 정의엔 반하고 말았다. 인간이 아니고서야, 인간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 괴롭고 우스운 삶을!

#2. <입시명문사립정글고등학교> 239화 <수능맞이이사장훈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640&no=244
본편에 개그를 빼더니 유저 댓글로 웃기기를 시도하는 프로그레시브 인터랙션 카툰. -_-;;;

#3. 추석때 찍은 사진. 자랑샷 찰칵

드디어 가족 숙원이던 서재를 마련했다. 그간 책들은 사람 손길보다 쥐떼의 습격을 더 많이 받았다. 왼쪽 벽의 책장은 두 겹이고, 아버지 책은 반대편 벽에 있다. 내 책은 기껏해야 다섯 칸 정도다.
어머니가 독서가인 것에 반해 나는 그렇지 않다. 전집류의 98%는 읽지 않았다. -_- 나머지의 절반은 꺼내지도 않았다. 사실 내겐 잘 정리된 땔감으로 보일 뿐이지만 이렇게 말하면 부모님이 서글퍼하시겠지!
서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센스있게 깔아놓은 이부자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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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Trihedron)

image 2008/11/04 02:24


꼽사리 꼽사리
묻어가는 인생 뭐 있겠습니까. 이렇게 살다가 죽을래... 라고 해도 들떠 있어요. 샬랄라 샬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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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도둑포스팅

image_short 2008/11/01 05:45
손목 아파 -_- 대충 다섯 시간 정도는 안 쉬고 그린 듯



손도 쉴 겸 슬쩍;



왼쪽 컷은 연습, 오른쪽 컷은 재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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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포스팅하기

text 2008/10/18 18:37
#1. 피곤과 짜증의 이중주, 스트레스가 두통을 부르고 두통이 생각을 막는다. 요즘처럼만 살 것같으면 머리는 굳이 달고 다닐 필요도 없겠다. 없어도 잘 지내겠다. 여기 든 것은 해마가 아니라 해삼일까?

#2. 그간 찍었던 핸드폰 사진들,

#3. 남자들이 레깅스를 왜 싫어하는지 알려면, 스타킹이나 니삭스는 왜 괜찮은지 알아야 한다. 주변에서 그래도 평범해 보이는 남자들을 관찰하고 인터뷰한 결과 선호도는 다음과 같았다. (평범해 보이는 남자들 = 여자친구가 있거나 적어도 있었음, 연령대는 25~35세, 표본은 다섯 명... -_- 오차범위 ±내맘)
스타킹(살색, 검은색) ≒ 맨다리 > (오버)니삭스 > 레깅스(갈색, 검정) > 레깅스, 스타킹(원색, 화려한 무늬)
이 순서에서 감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남자들은 맨다리 혹은 적어도 드러난 피부를 연상하기 쉬운 쪽에 더 호감을 보인다. 스타킹은 다리의 흠을 적절히 가려주고 피부를 암시하는 역할을 하므로 (마치 화장 잘 한 여자처럼) 스타킹을 선호하는 경향도 발견되었다. (두 명) 그러므로 기껏 바지와 스타킹의 타협점으로 출현한 레깅스는 기존의 경쟁자들에게 상대가 되지 못한다. 이것을 타개하려면 레깅스 윗부분을 잘라 버리고 모든 여자들은 레깅스를 가터벨트로 고정하든지 하여 허벅지에 대한 은근한 접근 가능성을 레깅스의 속성으로 설정해 보는 등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이도저도 아니고 다리가 예쁘면 좋다는 의견도 나왔는데 결론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표본에서 뺐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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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image 2008/10/16 22:13
08년 2월에 그린 만화입니다.

http://www.ani.seoul.kr/webzine/
http://blog.daum.net/mirugi/7147355

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이 위의 링크에 있을 것같지만 잘 모르겠네요...)
어깨에 힘을 팍팍 주고 그린 것이라 닭살이 돋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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